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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, 서울인화스포츠와 업무 협약식 체결

관리자 26-07-10 10:51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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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협약식 사진. 사진 왼쪽 이인화 서울인화스포츠통증의학과 대표원장, 오른쪽 유연성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 회장]



[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] 지난 7월 7일, 사단법인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(이하 '실업연맹'/회장 유연성)이 서울인화스포츠통증의학과(이하 '인화스포츠'/대표원장 이인화)가 의료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 이로써 실업연맹은 스포츠 의료 및 재활 분야에서 강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협력병원을 보유하게 됐다.


  서울특별시 노원구에 소재한 인화스포츠는 이미 타 종목, 특히 축구에서 다년간 대회 의료 지원, 선수들의 재활 전문으로 입지를 넓혀온 병원이다. 원내에 각종 검사실, 진료실은 물론 최고 수준의 재활센터와 입원실을 보유하고 있다.


  인화스포츠와의 이번 협약으로 실업연맹은 연맹 소속 팀 관계자(지도자, 선수 등)와 임직원 모두에게 비급여 진료비용 할인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. 아울러 협약 기간 내 실업연맹이 주최하는 국내 배드민턴 전문체육대회에서 인화스포츠가 의무지원팀을 파견하여 선수들에게 각종 의무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. 이미 지난 6월 열린 2026 전국실업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인화스포츠가 의무지원팀을 파견, 시범 운영함으로써 연맹 소속팀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.


  이번 협약식에서 유연성 실업연맹 회장은 "이 인연이 실업연맹과 인화스포츠 양측 모두에게 장기간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. 이미 타 종목에서 많은 공헌을 하고 있는 인화스포츠가 배드민턴과도 손잡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. 우리 연맹 선수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"며 협약의 소회를 밝혔다.